덕산하이메탈, 이준호·김길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2016.07.01 15:28 수정2016.07.01 15: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덕산하이메탈은 기존 강병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준호·김길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