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휴가철을 맞아 출국 시 빠르게 여행자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보험판매 창구를 추가로 열었습니다.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연중 무휴로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해외여행보험 가입 창구를 운영 중입니다.바쁜 출국 수속 중 빠르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대한항공 카운터 근처 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카운터 옆에도 보험 데스크를 추가로 신설했습니다.해외 여행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습니다.국내 보험사 최초로 불가피한 여행 일정 변경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고 여행지에서 발생한 식중독과 전염병을 보장하는 새로운 담보를 신설했습니다.또 수화물이 손실되거나 늦게 도착할 경우 입은 비용 손해도 보상합니다.삼성화재의 해외여행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할 경우, 20%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YG 새 걸그룹 “따라올 수 없죠!” 블랙핑크 클래스 차이 ‘대박’ㆍ이금희 사라진 ‘아침마당’ 누가 볼까? 비난 여론 ‘봇물’ㆍ이금희, ‘팽’ 당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