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엄지인 소감 "아침마당 식구 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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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후임 엄지인 아나운서가 소감을 밝혔다.이금희 아침마당 하차하는 가운데, 엄지인 아나운서는 "집에서 매일 아침 함께해 온 `아침마당` 식구가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관련 엄지인은 "편안한 가족 같은 진행으로 매일 아침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이금희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KBS 1TV `아침마당`에서 18년 만에 하차한다. KBS는 제작비 감축 등을 이유로 이금희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아침마당`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YG 새 걸그룹 ‘실패 따윈 없어’...블랙핑크 “다들 최고라 해”ㆍ“발가락으로 여학생 다리를 몰래…” 도서관 발가락 몰카범 검거ㆍ‘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별세…27일 LA 자택서 타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