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가 홍콩의 유명 웹 매거진 하이프비스트에 소개됐다.하이프비스트는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높은 매체로 스트리트 패션, 영화, 음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 매거진이다.유명 매거진을 통해 소개 된 바이브레이트는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블락비의 지코, 2NE1의 씨엘, 샤이니의 키 등이 착용한 모습의 포착으로 이슈가 됐다. 국내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이슈 된 바이브레이트의 메인이 헤드웨어 이외에도 티셔츠, 마스크, 백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출범한지는 1년밖에 안 됐지만 홍콩의 유명 하이프비스트 매거진에 소개되며 현재 국내외에서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여러 셀럽들의 패션 활용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한편, 한국의 하이프비스트로 알려진 룩티크닷컴을 통해 자유로운 감성이 더해진 바이브레이트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해당 업체 관계자는 "고급소재와 유니크한 디테일로 바이브레이트만의 감성을 표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방송인들도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제품이니 참고하여 활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유재석 이용` 주식 부당거래 연예인 또 있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박유천, 빚 갚아준다며 성관계 시도" 피해자 진술 들어보니…ㆍYG 새 걸그룹 “따라올 수 없죠!” 블랙핑크 클래스 차이 ‘대박’ㆍ‘닥터스’ 김래원, 무심한 듯 멋진 남자…심쿵유발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