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29일 대전지방조달청과 47억31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 건설 계약 등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12.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