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실적 기대주 중심 외국인 수급 개선 중"-S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증권은 29일 국내 증시에 대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슈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브렉시트 이슈 이후 코스피 종목 중에는 46.9%가, 코스닥 중에서는 59%가 외국인 수급이 개선됐다

    한대훈 연구원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는 종목 중 외국인 수급이 나아지고, 대차잔고는 늘어나는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코스맥스 고려아연 GKL 만도를 관련 종목으로 꼽았다.

    엔화 강세 따른 환율 효과가 기대되는 종목들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관련 업종으로는 현대차포스코를 언급했다.

    한 연구원은 "안전자산인 엔화로 자금이 쏠리면서 엔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경쟁관계에 있는 수출업종에는 호재"라며 "실제로 자동차, 철강, 반도체 업종 등은 과거 엔화 강세 구간에서 수익률이 양호했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하이닉스, 美반도체주 주가부진에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9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에 밀려 약세로 마감한 영향을 일부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

    2. 2

      이엔셀, 희귀질환 치료후보 반복투여한 임상 결과 공개에 강세

      이엔셀이 강세다. 지난 8일 장마감 이후 희귀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 투여 임상시험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영향이다.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이엔셀은 전일 대비 1430원(8...

    3. 3

      美 "건강 위해 '김치' 먹어라" 한마디에…13% 급등한 회사

      김치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해 한국 김치를 섭취하라고 권장하면서다.9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1230원(13.82%) 오른 1만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