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정전 및 재난구호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BGF리테일은 전국 1만여 CU(씨유)를 대상으로 정전, 강풍,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처 요령을 가맹점주들에게 안내, 교육하고 점포 내외부 시설의 사전 점검을 시행했습니다.울릉도 등 도서지역과 강원 내륙지역의 점포에서는 재난구호 대응 모의훈련도 함께 실시됐습니다.민승배 BGF리테일 사업지원실장은 “CU는 차별화된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긴급구호, 자활사업, 모금활동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유가치창출을 통해 고객과 점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로서 역할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메시 국가대표 은퇴 선언 "챔피언 못돼 가슴 아파" 눈물펑펑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ㆍ"박유천 텐카페, 1인당 술값100만원…대부분 재계인사·연예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