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을 애도했다.오세종 교통사고 사망하자, 박승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이라고 남겼다.이와 함께 오세종의 쇼트트랙 선수 시절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승희는 오세종 후배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전향 전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오세종은 27일 밤 서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오세종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다이아, 김흥국 라디오 `김봉털` 출연...“조세호 왜 안 왔어?”ㆍ오는 30일부터 공매도 공시제 시행…위반시 과태료 부과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