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신`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는 배우 이상엽이 손여은과 함께 KBS2 드라마스페셜 7번째 작품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한다.KBS2 `마스터-국수의신`에서 태하 역을 맡고 있는 이상엽은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그는 이에 이어 KBS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즐거운 나의 집`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든 여자의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이상엽은 사이보그 성민으로 출연하며 손여은은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로 만든 여자 세정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KBS2 `국수의 신-마스터`에서 호흡한 이상엽과 손여은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2016 드라마 스페셜`은 8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성추행 혐의` 이주노, 고백 눈길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ㆍ김성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28일 발인ㆍ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윤형빈·윤현숙 등 ★애도 물결 "고통없길"ㆍ다이아, 김흥국 라디오 `김봉털` 출연...“조세호 왜 안 왔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