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은 27일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6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