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폭락세다. 아시아증시 마감 후 개장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증시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4시13분 현재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8.16% 하락한 9420.50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FTSE는 -7.16%, 프랑스 CAC는 -9.01%를 기록 중이다.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는 -10.00%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