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아, 이정재·정우성 소속사와 전속계약 "`시그널` 열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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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가 이정재·정우성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가 됐다.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가 이시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이시아는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조진웅의 첫사랑 ‘원경’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KBS1 드라마 ‘별난가족’에서 ‘강단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시아는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짧은 등장에도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배우라는 사실이 증명된 바 있다”며 “청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미지가 가장 큰 매력이며 더불어 아직 보여줄 수 있는 게 더 많은 다채로운 이미지의 배우이기에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시아가 배우로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사진=아티스트컴퍼니)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택연 “이거이거 뭐니?” 완전 신나 있는 김소현 ‘귀여워’ㆍ김민정 아나운서 누구? 조충현과 5년간 비밀연애 `동료들도 몰라`ㆍ김성민 아내, 마약 사건 당시 "남편한테 잘하지 못해 생긴 일 같아"ㆍ딸 인턴 채용 ‘이런 국회의원’ 처음..누리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ㆍ숭례문 파수의식 “이런 명장면 봤어?” 혁신적으로 ‘부활’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