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장소연 "`곡성` 사투리 연기 어려웠다..연기 위해 전라도서 생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장소연이 영화 `곡성`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2일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는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영화 `곡성`에서 소화했던 사투리 연기를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DJ 노홍철은 "사투리를 정말 잘 하더라. 어떻게 그렇게 잘 쓸 수가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장소연은 "나도 어려웠다. 공부하고 노력해서 습득한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장소연은 "영화 `베테랑` 촬영을 끝낸 뒤 전라도에 세달간 머물렀다. 전 대사를 전라도 말로 해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최대한 시간을 많이 들였다"라고 답했다.이밖에도 장소연은 DJ 노홍철과의 인연, `곡성` 촬영장 귀신 소동 등을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공항 결과 오후 3시 발표,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또 백지화ㆍ박유천 고소 여성 강제성 주장, 업소 직원 "화장실에서 같이 놀고 그냥 갔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슈가맨` 클레오 공서영-채은정 "같은 병원서 성형? 병원 공유NO"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