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해상도를 높이고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태블릿PC `2016년형 갤럭시 탭A`를 출시했습니다.`2016년형 갤럭시 탭A`는 10.1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16:10 비율의 넓은 화면에서 게임이나 영화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퀵 커넥트 기능을 이용하면 태블릿에 저장된 콘텐츠를 TV화면으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카카오톡 메신저 등도 태블릿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또 키즈 모드를 설정해 아이들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걸러주는 사용 환경이 제공되며, 학습과 놀이 등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는 `2016년형 갤럭시 탭A`를 와이파이 버전과 LTE버전 두 가지로 출시하며 와이파이 버전은 온라인 매장에서 35만 9,000원, LTE버전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39만 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지 그랬냐” 홍상수 가족 인터뷰 ‘충격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또 오해영 시청률 계속 하락…서현진♥에릭 키스신OST `흩어져` 공개ㆍ박유천 고소 여성 강제성 주장, 업소 직원 "화장실에서 같이 놀고 그냥 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