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의 `프라임타임 6개월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롯데홈쇼핑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래부의 행정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구체적인 소송 시점은 그룹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구체적인 소송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빨라야 이달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화장실 그림 심리상태 분석해보니 "배변기 큰 억압 경험"ㆍ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은퇴 고민…딸 얼굴 보고 힘 얻어"ㆍ‘홍대 코미디위크’, EDM 디제잉 애프터 파티 예고…박명수-박나래-허경환-오나미 등 개그맨 DJ 군단 대거 합류ㆍ전효성, 뇌쇄적 비키니 화보 시선 집중ㆍ1박2일 조은정 누구? 롤 게임 여신+이대 무용과 `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