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 소녀시대와 3번째 호흡 수영 "러브라인 아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8사기동대`가 베일을 벗었다.17일 방송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는 서인국(양정도 역)과 마동석(백성일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수영 또한 똑 부러지는 공무원 역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서인국은 소녀시대 윤아, 유리와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수영과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에 수영은 "극에 러브라인은 없는 것이냐. 아쉬움은 없냐"라는 질문에 "왜 아쉬움이 없겠냐. 서인국 전작들을 보면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로맨스, 멜로서 다시 만나고 싶다. 이번 작품에서 러브라인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세 번째 이어 네 번째 피소까지...사실상 ‘화약고’ 등극ㆍ젤리피쉬 1호 걸그룹 “섹시하다 극찬”...구구단 ‘포즈까지 예쁘네’ㆍ김민수 ‘이런 저질 발언’ 난리...윤빛가람 ‘기겁했어!’ 무슨 일?ㆍ양정원-전효성 사건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불편한 이유? "자업자득"ㆍ20대 일본인 남성, 태국 대리모 고용해 13명 아이들 출산한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