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가 라디오 DJ 1주년을 맞이했다.변정수는 15일 KBS2 라디오 ‘변정수의 탐나는 6시’ 1주년을 맞아 청취자들과 함께 홈파티를 개최하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이날 그는 "오늘 이렇게 1년이 될 수 있는 건 우리 `변정수의 탐나는 6시`의 부모님이신 강병택 피디아빠와 정유진 작가엄마와 이소연 작가, 김슬기 작가 동생들이 있어 가능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고 ‘변정수의 탐나는 6시’, ‘1주년 Home Party’라는 글귀가 적힌 도시락을 직접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탐나는 6시’ 청취자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의 동생 변정민과 배우 윤현숙의 모습도 눈에 띈다.한편 변정수가 DJ로 활약 중인 ‘변정수의 탐나는 6시’는 매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빛가람, "배우 김민수 글입니다" 욕설메시지 공개 `충격`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