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금은 안정적인 이익을 내며 보유 현금으로 다른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알짜 자산주에 관심을 가질 시점이다.
자금 활용이 용이한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한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M&A나 신규사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으며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탄탄한 하방경직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총보다 현금성 자산을 더 보유하고 있는 서연, GS건설, 두산, 무림페이퍼 등의 종목에 관심을 지속하며 대응 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주식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을 간단히 대환할 수 있어 반대매매 위기가 오더라도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 연계신용 상품 출시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5%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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