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6.15 17:36
수정2016.06.15 17:36
- [시대의 변화] 이 시대 전문가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정확한 비교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금융회사] 나는 "보상전문가" 박소정이다- 친동생의 "골육종암"진단 후 보험금 지급 보류 (승소)- 사람들은 보험이 어렵다고만 말한다. "인생지킴이" 필요하세요?- "보험인지원센터" 1기생들과 함께 (3개월)프라임에셋 박소정 지점장<[시대의 변화] 이 시대 전문가란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정확한 비교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현재 생명보험, 손해보험 25개 국내 외 전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 드리고 재무설계 및 재정관리를 도와 드릴 수 있는 프라임에셋 GA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여러회사의 상품을 비교공시하며 실시간으로 고객과의 소통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자료를 통해 전문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기존 상품 분석, 보험리모델링 및 재설계 (중복보장 제거하여 보험료 낮추기) 결국 현재 무분별하게 가입되어 있는 보험을 다듬어서꼭 필요한 보장부분을 보장분석과 재무관련컨설팅을 통해 진단해드리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금융회사] 나는 "보상전문가" 박소정이다>상황 고객들은 가장 좋은 상품을 저에게 설계를 문의를 하세요? 그러면 저는 최선을 다해 여러 회사를 비교분석 후 설계하여 제안을 해드립니다.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벽한 상품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 보험사의 장점을 결합하여 제안을 해드립다.결국 보험회사의 최고의 상품은 보험설계사 신뢰라고 생각이 됩니다.아무리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을 하더라도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보험사 또한 지급보류를 하는 건수도 매 년 늘어나고 있습니다.고객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험 설계사가 아닌 보상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보험회사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보상전문가가 되는 길 그만큼 어려운 일이지만 끈기와 노력, 진심과 전문성으로한계단 한계단씩 오르다보면 최고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신뢰있는 보상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쉽지 않은 부분들을 자신있게 채워줄 수있고 관리 해줄 수 있는 박소정으로 남고 싶다.<친동생의 "골육종암"진단 후 보험금 지급 보류 (승소)>친동생에게 보험가입 권유를 하였고 가입 7개월 가량 만에 "골육종암"이라는 뼈암 진단을 받았습니다.가입기간이 짧은터라 보험사에서는 과거 병력 조사를 하며 여러가지 트집을 잡으며 보험금 지급을 늦추고 보장 축소를 통보 했습니다.저는 보험사에 약관내용를 명시하며 강력하게 고객의 권리와 정당성을 요구했습니다. 여러번 반복되는 소송을 통해 보험사는 보험금지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가족이 아프다고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제가 병원비를 책임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보험입니다. 저는 가입 만큼 이나 보험 보상 부분에 많은 신경를 쓰게 되었고그 만큼 보상 지급을 도와 드리게 되는 고객님들도 많아 지게 되었습니다.이에 대한 신뢰가 쌓여 많은 분들에게 보상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사람들은 보험이 어렵다고만 말한다 - "인생지킴이" 필요하세요?>저는 현재 전 보험사의 상품 분석 비교를 통하여 상품군 별로 고객의 상황(병력 및 재정하상)에 맞추어 솔루션을 제안하고현재 가입하고 있는 보장을 점검 해드리고 업그레이드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우리나라 1인당 보험가입 건 수는 3.4건입니다. 포화 상태지만 속을 잘 들여다 보면 내는 보험료대비 보장이 잘 못되어 있거나 나와 맞지 않는 경우가 다 반사 입니다.이런것들을 바로 잡아 드리고 고객들에게고 한 말씀 꼭 드립니다. "보험도 분명 고객님의 자산"입니다.통장 잔고 금액은 알고 계시면서 " 왜 보험은 가입 만하시고 어떻게 보장 되는지 관심이 없으시나요"본인 자산이니 고객님이 가장 잘 알고계시는게 맞으시다고 말씀드립니다.이렇게 "보험지킴이"로 정확하게 인식을 시켜드리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보험인지원센터" 1기생들과 함께 (3개월)>저는 1년 전 "보험인지원센터"를 지인 소개로 부자클럽 음성빈센터장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 가망고객발굴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현재는 보험인 지원센터 1기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막연하면서 힘들었지만 3개월 동안 알려 주신 되로 꾸준히 하다보니영업에 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학연, 지연, 혈연들에게 소개 요청을 했다면 "보험인지원센터"를 알게 된 후 오히려 "박소정"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시고고객이 직접 필요 의해 보험문의 및 보상문의를 해주시고 있으니 하루 하루 무언가를 계속해서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저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지치지않고 계속하여 달릴것입니다 .고객님들 한분 한분을 가족이라 여기며 변함없이 오랜시간 관리를 약속드리기 위함입니다.현재 "보험인지원센터"를 소개해주신 저희 회사 김은석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리고 싶내요.앞으로 보험영업을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보험 가치를 제대로 알려드리고 같은 길을 가는 분들과 올곧게 오랜시간 함께 걸어가는 것이 앞으로 저의 목표입니다.psj741227@naver.com 카카오톡 ID: psj741227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