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출처=유튜브)2013년 2월 15일 오전 러시아 우랄산맥 동쪽 첼랴빈스크 주 일대에 섬광과 굉음을 동반한 운석우(隕石雨)가 떨어졌다.1200여 명이 다치고 3000여 채의 건물이 파손됐다.그러나 이 소행성이 대기권에 돌입하기 전까지 지구에서 그 존재를 알고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여전히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