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보다 연기자 욕심..신인상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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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변신한 오정연이 연기자로서의 욕심을 밝혔다.15일 MBC `기분 좋은 날`에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대디`의 주역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등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신인상 욕심이 조금 난다"고 고백했다.오정연은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나운서 오정연이란 생각이 안 들게끔 하고 싶다. `나중에 알고보니 오정연이더라`는 말이 기분 좋더라. 그만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오정연이 열연 중인 `워킹 맘 육아대디`는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올랜도 총기난사, 희생자 마지막 영상보니 `혼란+두려움 가득`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