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은 13일 현대중공업과 323억3400만원 규모의 LNG수송선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3%고, 계약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