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설' 포미닛 현아, 하루 전 SNS 보니…팬들에 고마움 전해 '안타까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체설' 포미닛 현아
해체설에 휩싸인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최근 SNS 글이 화제다.
현아는 하루 전인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13일 해체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측은 "현아만 우선 재계약을 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도 지속적으로 합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에 데뷔해 2세대 여자 아이돌로서 줄곧 정상을 지켜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현아는 하루 전인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13일 해체설에 휘말렸다. 소속사 측은 "현아만 우선 재계약을 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도 지속적으로 합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에 데뷔해 2세대 여자 아이돌로서 줄곧 정상을 지켜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