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88억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6.06.13 09:38 수정2016.06.13 09: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엠더블유는 13일 블루카이트와 88억4500만원 규모의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조명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고, 계약기간은 오는10월30일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