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 화재, 2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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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3시 46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중턱 에 불이 나 2시간만에 진화됐다.이날 화재로 계양산 팔부 능선 인근 약 0.1㏊가 탔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산림청 헬기와 소방대원 등 16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파경` 이지현, "남편 때문에 이석증 생겨, 남편은 뭐든 1등이다"ㆍ려욱 “팬들 사랑에 충실해”...입대 연기 ‘팬서비스 역대급’ㆍ도핑논란 ‘미녀 샤라포바’ 이미지 추락...‘가혹하다’ 반발 이유는?ㆍ모야모야병 여대생 “빨리 일어나라” 응원글...피의자 “죄송” 후회ㆍ[Star1뉴스]`또 오해영` 서현진, 극과 극 반전 패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