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초계국수 맛집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됐다.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 ‘신의 한 수’에서는 시원한 입 속 잔치-초계 냉국수 편으로 남양주시 <따따국수>를 찾아갔다.해당 맛집은 살얼음 동동 뜬 냉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닭가슴살 고명을 얹은 ‘초계냉국수’가 주요메뉴다. 새콤하면서 시원한 국물맛과 퍽퍽하지 않은 닭가슴살이 특징이라고.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남녀노수 누구나 즐길 수 있다.아울러 국수만으로 뭔가 부족한 손님을 위해 초계국수를 시키면 주먹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손님들은 “면이 불지않고 쫄깃하다” “면과 육수가 하나 된 그런 맛이다”라며 만족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