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 中 기업과 4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6.06.07 13:42 수정2016.06.07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성에프에이는 중국 푸저우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441억1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5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사태에 무너진 K증시…'구원투수' 증안펀드 나서야 할까 [돈앤톡] 2 정부는 '자율' 강조했는데…이복현 "밸류업 불참기업에 불이익 강구" [금융당국 포커스] 3 기관·외국인 '줍줍'에 코스피·코스닥 '급반등'…개인 투매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