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20주만에 속 시원한 인증샷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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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가 드디어 가면을 벗은 인증샷을 공개했다.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주 여러분을 뵐 수 있어 행복했고 여러분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대장"이라는 글을 올려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하현우는 `음악대장`과 `가왕`의 가면을 양손에 들고 귀여운 인증샷도 첨부했다. 무려 20주 만에 얼굴을 드러낸 하현우는 가왕 의자에 앉은 채 편안한 표정이다.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하현우는 `하면된다 복수탈출`에 패해 10연승에 실패했다.`복면가왕` 최초로 9연승의 신화를 쓴 하현우는 "살면서 이런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공포감과 부담감을 느꼈지만 관객들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차, 佛 에어리퀴드사와 MOU 체결..."수소전기차 협력 강화"ㆍKO패 당한 김동현, UFC 첫 승 사냥 실패 “아쉬웠지만 잘 싸웠다”ㆍ간질환 운동 가이드…치매예방 수칙이란?ㆍ역주행 신화 EXID 하니, 레전드 직캠 조회수 2000만 돌파ㆍ`교통은 30분, 가격은 전셋값`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