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무더위 날려요" 입력2016.06.05 23:41 수정2016.06.05 2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운 날씨에 한강을 찾은 여성들이 5일 서울 잠원지구 레저시설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있다. 연휴인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샤넬백 들면 아웃!" 가치관 다른 남녀 논쟁 '후끈' "여성 출연자들이 가방 내려놓으면서 샤넬백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다 샤넬이었나 봐요. 제 마음속으로는 전원 아웃."최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 출연한 29기 영철이 명품... 2 檢, LG家 구연경 부부 징역형 구형…"미공개 정보 이용했다" [CEO와 법정]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1... 3 전신 오물로 피부 괴사 아내 방치한 육군 부사관…살인혐의 기소 전신이 오물로 오염되고 피부 괴사가 진행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된 아내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6일 육군에 따르면, 군 수사당국은 당초 부사관 A씨를 중유기치사 혐의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