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은평구와 동대문구에서 두 곳의 도시정비사업 단지를 이번달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우선 은평구 응암3구역을 재건축한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4층~지상20층, 9개동, 678가구 규모로 292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동대문구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파크자이`는 지하2층~지상20층, 9개동, 802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351가구 입니다.두 곳 모두 최근 싱글족과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초소형 평면인 49㎡를 선보인 점이 특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에이핑크 손나은,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 몸매 `환상 뒤태`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현대상선, 543억원 채무재조정안 추가 가결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