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람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정보관’과 농업용 로봇·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관리 등 스마트 6차 산업의 미래상을 볼 수 있는 미래농업관 등을 설치해 농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은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잡콘서트’를 연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returnfarm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