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진구 땅값 으뜸은 ‘건대입구역 2번 출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광진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쪽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진구가 오늘(1일)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광진구에서 가장 비싼 땅은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있는 화양동 6-1번지로 ㎡당 2천650만 원입니다.광진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3.9%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곡동으로 4.4% 상승했습니다.개별공시지가는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정한 ㎡당 가격이며,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됩니다.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광진구 홈페이지와 서울 부동산정보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이달 30일까지 서면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의 신청하면 됩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격이 어떻게 결정됐는지 관심을 갖고 기간 내에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산소통 폭발한 듯”…사망자 4명으로 늘어ㆍ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 후폭풍? 100억 매출 빙수회사 임원직 사퇴ㆍ‘슈가맨’ 이지혜, “샵 해체는 서지영과 불화때문..내가 선빵 날려”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BTS 컴백에 예약 막힌 포시즌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이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사실상 통대관돼 일반 예약이 차단됐다. 통대관한 기업은 넷플릭스. 공연 중계권을 확보한 넷플릭스가 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형 행사를 준비하면서 호텔 전체를 빌렸다.20일 유통·호텔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BTS 컴백 공연에 맞춰 포시즌스 호텔을 21~22일 이틀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관은 글로벌 VIP와 넷플릭스의 콘텐츠 파트너 등을 초청하기 위해 이뤄졌다.호텔 측은 일부 잔여 객실이 남아 있음에도 일반 고객 예약을 줄이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시즌스 관계자는 “운영상 통제와 보안 유지를 위해 사실상 전관 대관과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행사 기간 호텔 출입 통제도 대폭 강화한다.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막고, 투숙객 동선도 VIP 행사 중심으로 설계한다. 이 기간 대관 비용은 공연 특수에 봄철 주말 성수기까지 겹쳐 크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급호텔 대관은 통상 객실과 연회장, 식음료 패키지 등을 포함해 수억원대에 달하는데 이번 계약도 이에 준하는 금액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인근에 있는 서울 도심 대표 특급호텔이다. 서울 주요 관광지와 기업 밀집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글로벌 기업과 해외 VIP 수요가 몰릴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호텔 중 하나다.권용훈 기자

    2. 2

      생각만으로 로봇 팔 제어…中 '뇌 과학 굴기'

      지난 19일 방문한 베이징 뇌과학·유사뇌연구소(CIBR)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였다. 지난해 4월 뇌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이식한 환자 샤오루이(가명)의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다. 교통사고로 한쪽 팔에 영구 마비 장애를 입은 그는 손을 움직이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하지만 CIBR의 두뇌 이식체 ‘베이나오 1호’를 뇌에 장착한 이후 훈련을 거듭한 결과 로봇 손을 제어해 물을 마시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CIBR 관계자는 “척수 손상 환자와 뇌졸중 환자 7명에 ‘베이나오 1호’를 이식했다”며 “임상 초기부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뇌에서 컴퓨터로 데이터 전송2018년 설립된 CIBR은 중국에서 뇌와 컴퓨터 연결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연구 시설이다. 베이징시 주도로 중국과학원과 베이징대, 칭화대 등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미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국제 주요 학술지에 472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79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하반신 마비와 뇌졸중, 중추신경성 통증 등 주요 질환 관련 17건에 대한 임상시험도 승인 받아 진행 중이다.BCI는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분석해 외부기기와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손을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으로 컴퓨터나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두개골을 열어 뇌 조직에 이식체를 삽입한 뒤 뇌파를 추출하는 침습형과 수술 없이 두피 표면에서 전극을 통해 신호를 측정하는 비침습형의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외과 수술의 부담이 있지만 침습형이 뇌파를 세밀하게 컴퓨터로 전달하는데 유리하다.CIBR과 공동 연구 중인 신즈다신경기술회사의 리위안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베

    3. 3

      산은, '대산 1호' 금융지원 확정…석유화학 재편 첫발

      산업은행이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 ‘대산 1호’에 대한 대규모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여천NCC도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면서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20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통해 ‘대산 1호’(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대산) 금융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안에는 롯데케미칼 차입금 1조6000억원을 HD현대케미칼로 이관하는 분할·합병 동의와 함께 약 7조9000억원 규모 협약채무에 대한 3년간 상환유예가 포함됐다. 기존 금융 조건은 유지된다.또 설비 통합과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한 신규 자금도 최대 1조원 공급된다. 이 가운데 4300억원은 산업은행이 전담 지원하고, 나머지는 협약 금융기관이 분담한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존 대출을 최대 1조원 규모 영구채로 전환하는 방안도 담겼다. 산업은행은 통합 이전 단계에서 5000억원 규모 브릿지 자금을 단독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천NCC는 이날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과 함께 사업재편 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고 금융지원도 신청했다. 산업은행은 조속한 시일 내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소집해 지원 대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금융지원방안 결의로 국가 기반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사업재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여수와 울산 등 후속 프로젝트도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채권금융기관과 정부 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