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멜로디데이 유민, 심쿵한 글래머러스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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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유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민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소속된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신곡 자켓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고 있음을 전해온 것. 공개된 사진엔 “자켓때 찍은 사진 헤헷, 멜디 곧 컴백하니까 쪼금만 기다려주세요!”란 소감과 함께 과감한 의상으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 여신포스를 발산하는 유민의 모습이 등장한다. 안정된 음악성과 대중성으로 ‘겁나’, ‘사실은 말야’를 비롯해 ‘응답하라 1988’ OST,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주군의 태양` OS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켜온 멜로디데이는 내달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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