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은 1일 주시매매계약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픽솔1호투자조합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32.08%고, 대표이사로 정준기 씨를 선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