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 추성훈, 래시가드로 완성한 상남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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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날씨 속에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들떠 있는 남성들이라면 비치웨어 부터 점검해 보자. 뜨거운 햇볕에 살이 타고 벗겨지진 않을지, 일교차가 큰 바닷가 날씨에 가족들이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지, 체형을 보완 해주며 패셔너블 할 수 있을지는 중요한 포인트 이다. 이에 야성미 넘치는 추성훈처럼 하루 종일 건강하고 패셔너블 하게 물놀이를 패션을 즐기는 래시가드 연출법에 대해 알아봤다.▲패셔너블한 물놀이 즐기기래시가드로 챙길 수 있는 것은 건강뿐만이 아니다. 해변에서 슈퍼맨 아빠 추성훈처럼 패셔너블한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체형을 보정해주고 더욱 듬직하게 만들어주는 래시가드가 제격이다. 추성훈이 입은 블랙 컬러의 래시가드는 양쪽 팔 부분에 각기 다른 포인트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으로 패셔너블한 아빠들에게 좋다. 가슴 부분의 현란한 프린팅이 트렌디함을 더해주며 밝은 오렌지 컬러의 보드숏과 함께 매치하면 휴가철 바닷가에서 주목 받는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화끈한 남성들을 위한 건강한 집업 래쉬가드 화끈한 남성들에게는 집업 형태의 래시가드가 제격이다. 블랙 컬러의 집업 래시가드는 답답함을 느끼는 남성들에게 유용하다. 한낮에는 햇빛을 차단 해주고 일교차로 인해 서늘해진 오후에는 보온성을 유지해준다. 추성훈 처럼 컬러풀한 보드숏을 매치하면 낮에는 눈에 띄는 멋진 스타일을, 오후에는 집업 래시가드로 따뜻함을 챙길 수 있는 멋진 래시가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사진=STL)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