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사장 유구현)가 아파트관리비 카드 자동 납부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우리카드 신용카드(법인카드 제외)를 보유한 고객은 상담센터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아파트 관리비 카드 납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홈페이지와 스마트앱에서도 가능합니다.우리카드는 서비스 시행을 기념하여 다음달 30일까지 자동 납부를 등록하고 첫 회 관리비를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합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를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대부분 충족시킬 수 있어 각종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카드 혜택을 받는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