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반장, 멤버들에게 '힐링하우스'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혼자산다' 김반장의 힐링하우스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반장이 무지개 회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 김반장의 집은 도심 근처에 있지만 자연과 맞닿은 집으로, 말 그대로 '힐링하우스'를 연상케 해 '나혼자산다'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에 김반장은 지붕으로 멤버들을 데려가 일광욕 시범을 보였고, 멤버들도 그를 따라 함께 지붕에 거꾸로 누웠다.
이어 멤버들은 "지붕이 따뜻해서 찜질 효과도 있다", "내려가기 싫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이를 본 김반장은 "진짜 내려가지 싫지 않냐", "나도 여기 올라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처럼 도심 속 자연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김반장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반장이 무지개 회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 김반장의 집은 도심 근처에 있지만 자연과 맞닿은 집으로, 말 그대로 '힐링하우스'를 연상케 해 '나혼자산다'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에 김반장은 지붕으로 멤버들을 데려가 일광욕 시범을 보였고, 멤버들도 그를 따라 함께 지붕에 거꾸로 누웠다.
이어 멤버들은 "지붕이 따뜻해서 찜질 효과도 있다", "내려가기 싫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이를 본 김반장은 "진짜 내려가지 싫지 않냐", "나도 여기 올라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처럼 도심 속 자연에서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김반장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