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의 김반장이 자신의 친환경 집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MBC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김 반장의 집을 방문했다.이날 김반장은 자연친화적인 집과 라이프를 선보였다.김반장은 산에서 약수물을 떠다 먹고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고 빨래를 했으며, 지붕위에 올라가 일광욕을 했다.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김 반장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고 특히 김용건과 이국주는 드럼 연주에 도전하기도 했다.`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번 타자 강정호, 갈수록 ‘세련된 느낌’...힘의 대폭발!ㆍ100여명 실종 ‘충격과 절망’...전복된 난민들 어디로?ㆍ“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ㆍ조난 사망 60대女 ‘죽음 직전 26일의 일기…“생존 위해 사투”ㆍ“체지방 측정한다더니…” 순천서 중학교 교사가 女학생 성추행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