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유명인의 이미지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이벤트별로 묶어 제공하는 `이미지 타임라인`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선보입니다.네이버는 유명인들의 스케쥴에 따라 이미지가 생성되는 점을 파악해 이벤트 단위로 이미지를 묶어 시간 순서대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예를 들어 모바일 검색창에 여자친구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엔 여자친구가 참석한 음악방송과 화보 등이 시간 순서대로 보여집니다.네이버는 향후 축제와 상품, 지역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속보] 대한항공, 日 하네다공항서 화재…한쪽 날개 불붙어 승객대피ㆍ김조광수 김승환 "동성결혼 불허? `사랑이 이긴다` 증명할 것"ㆍ14살 女중생 집단 성폭행 ‘일진들’ 감형 이유가 ‘충격적’ㆍ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 전 범행 결심…“피해자에게 송구한 마음”ㆍ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수영 “이런 촬영 처음이야” 완전 훈훈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