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홀로서기 나섰다…지난달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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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약 10개월 만에 소속사와 결별했다.강예빈은 올해 4월 초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6월 계약을 맺은 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계약 문제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서로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고 밝혔다.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그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한편, 강예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섹시 여배우A "1천만원 받고 성관계? 만난적 있지만 성매매NO"ㆍ김조광수 눈물 "동성결혼, 얼마나 지나야 인정 받을수 있냐" 항고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전문] "강인 음주운전, 팬·멤버 기만행위" 슈주 팬들 퇴출 성명서 발표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피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