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이후 김명민과 새로운 호흡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혁권이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출연 소식을 알렸다.오는 6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 배우 박혁권이 출연한 사실을 알리며 SBS ‘육룡이 나르샤’ 이후 김명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예고했다.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김명민)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 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유쾌한 범죄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극중 박혁권은 형사 양용수 역으로 분해 사건 브로커 필재(김명민)와 과거 악연으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맞붙게 된 두 연기파 배우의 호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얼마 전 주연을 맡은 영화 ‘나홀로 휴가’가 우디네 극동 영화제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올 한해 스크린 접수를 예고한 박혁권이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 출연 소식을 알리자 많은 이들이 그의 연기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한편 박혁권이 출연을 알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오는 6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
ㆍ안재욱 "조세호 또 안 왔다" 딸 100일 잔치 불참 언급 `폭소`
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
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
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강남역사건 데자뷰? 여성 2명에 무차별공격
ㆍ안재욱 "조세호 또 안 왔다" 딸 100일 잔치 불참 언급 `폭소`
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
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
ㆍ“재벌가 혼외 외손자인데…” 무직 유부남, ‘의사’라고 속이며 결혼 사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