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폰 전화-화상영어, 전문첨삭강사의 `영작교정`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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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폰 전화-화상영어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첨삭지도 강사를 배정, 교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많은 화상영어 업체에서 일반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가 자신의 학생들이 올리는 영작을 교정해주게 하고 있다. 또는 아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곳이 많고, 심지어 비용을 따로 받는 곳도 많다.전문적인 문법교정 지도를 받지 않은 강사가 해주는 경우, 문장 전체를 바꾸어 학습자가 어느 부분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문법적 오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에 교정업무를 병행하게 하고 있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이티폰은 문법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교사들을 통한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1~2시간 안에 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티폰 관계자는 “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통해 영어로 생각하는 활동을 많이 하게 되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영작교정이 중요함에도 영어만 할 줄 아는 비전문가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이티폰은 업계 최초로 하루시간변경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는데, 이와 함께 PC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좋은 컨텐츠를 통해 초등, 어린이 화상영어, 전화영어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개발한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상무 논란 점입가경, 진짜 여친(?)까지 등장 ‘진흙탕’…사실상 방송 하차ㆍ박한별 열애, 남자친구 누구? 과거 배우 지망생 1살 연하 사업가ㆍ로또 1등 배출지역 보니 `부산에서만 2명`…5명 32억씩ㆍ설현, 안중근 `긴또깡` 발언 후폭풍? 한국방문위 홈피 사진 삭제ㆍ탈레반 고위 관계자 "만수르 더는 살아 있지 않다" 사망 확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