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온도조절기 공급업체인 한국 하니웰이 IoT 온도조절기 개발을 추진합니다.LG유플러스와 한국 하니웰은 IoT 기술을 적용한 실내 온도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두 회사는 아파트나 빌딩 등 주거공간이나 사무공간에 빌트인으로 설치되는 온도조절기에 IoT 플랫폼을 연동해 원격으로 실내온도를 모니터링 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올 하반기부터 신축되는 중소 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무용 빌딩 등의 공간에 IoT 온도조절기를 공급해 스마트한 주거와 사무공간을 구축하고, 사용자의 제어가 없어도 외부 온도에 따라 최적의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지능형 IoT 서비스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윤혜, 하의실종 11자 극세사 각선미 ‘시선강탈’ㆍ`한국 최초`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는 누구?ㆍ유상무 논란에 김신영 일침 "유상무 좋아하면 정신 차리라고 따귀 때릴 수 있어"ㆍ권아솔 vs 아오르꺼러 격돌?…`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매니저 맡아ㆍ日 아이돌 도미타 마유 흉기 피습 사건..범인은 극성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