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산들·조선영, 3연승 성공 "최초 4연승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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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산들·조선영 팀이 3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손승연 이석훈(SG워너비) 정인 창민(2AM) 켄(빅스) 산들(B1A4)이 일반인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1승을 차지하며, 5주 연속 출연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빅스의 켄과 독보적인 목소리의 ‘음색깡패’ 정인, 감미로운 보이스의 SG워너비 이석훈, ‘괴물 보컬’ 손승연, 그리고 감동적인 무대를 꾸미며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혔던 2AM 창민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산들은 지난 주 공백이 무색할 만큼 듀엣 파트너와의 탄탄한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왕좌의 자리를 지켜냈다.
3연승에 성공한 산들·조선영 팀은 '듀엣가요제' 최초 4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힌 SG워너비 이석훈과 이소리 팀도 다음 주에도 왕좌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손승연 이석훈(SG워너비) 정인 창민(2AM) 켄(빅스) 산들(B1A4)이 일반인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1승을 차지하며, 5주 연속 출연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빅스의 켄과 독보적인 목소리의 ‘음색깡패’ 정인, 감미로운 보이스의 SG워너비 이석훈, ‘괴물 보컬’ 손승연, 그리고 감동적인 무대를 꾸미며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혔던 2AM 창민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산들은 지난 주 공백이 무색할 만큼 듀엣 파트너와의 탄탄한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왕좌의 자리를 지켜냈다.
3연승에 성공한 산들·조선영 팀은 '듀엣가요제' 최초 4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힌 SG워너비 이석훈과 이소리 팀도 다음 주에도 왕좌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