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창규 KT 회장의 기가인터넷 200만명 목표 머지 않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일 150만 명 돌파…고객 유치도 기가속도 냈다.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2014년 1월 취임 이후 오는 2017년까지 총 4조 5천억 원을 기가인터넷에 투자하고, 올해 연말까지 기가인터넷 가입자 수를 최대 20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KT는 지난 19일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00만명 가입자를 돌파한지 5개월 만의 기록이다. 현재 속도라면 황창규 회장이 제시한 올해 목표치 200만 가입자는 여유롭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기가인터넷은 최대 1Gbps 속도를 내는 유선인터넷 서비스다. KT는 기존 광랜(100Mbps) 대비 10배 빠른 올레기가 인터넷과 5배 빠른 올레기가 인터넷 콤팩트(최대 500Mbps) 2종 요금제를 운용 중이다.한편, KT는 오는 20일과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블리자드 신작 게임 발표에 기가인터넷 환경을 구축한다. 기가 인터넷 체험존 등 기가 인터넷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이란 미사일 맞은 태국 선박…실종자 숨진 채 발견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좌초된 태국 선박에서 실종됐던 선원들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타이PBS 등에 따르면, 태국 해운회사 프레셔스 쉬핑은 전날 자사 화물선 ‘마유리나리’호에 대한 2차 정밀 수색 결과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선박이 손상된 구역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며 “신원과 정확한 인원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 선박은 아랍에미리트(UAE) 할리파 항구를 출발해 지난달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화재와 침수가 발생했고, 심각한 손상 끝에 좌초됐다.당시 승무원 20명은 바다로 뛰어들어 오만 해군에 의해 구조됐으나, 3명은 실종된 상태였다. 실종자들은 피격 당시 기관실에서 작업하다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기관실 주변이 심하게 침수되면서 수색·구조 작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태국 외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실종 선원 가족들에게 유해 발견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또 신원 확인을 위해 유해를 신속히 감식 기관에 보내고, 관련 대사관과 이란 당국 등과 협력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모든 관련 당사자들에게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따라 대화와 외교로 복귀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해당 선박을 포함한 태국, 이스라엘, 일본 선적 선박 4척이 경고를 무시하고 항해했다며 공격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태국 정부는 지난달

    2. 2

      70억 쌓였는데 어쩌나…40대 사업가, 고민 빠진 이유 [영앤리치 포트폴리오]

      K뷰티 브랜드를 창업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44세 여성 사업가 B씨. 그는 최근 자산 관리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약 10년간 사업을 키우며 100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올랐고, 북미 수출 호조에 힘입어 70억원에 달하는 금융자산도 쌓았지만 정작 포트폴리오는 불안정한 구조였기 때문이다. ○불안정한 포트폴리오그의 포트폴리오는 머니마켓펀드(MMF) 20억원을 제외하고 금융자산 상당 부분이 미국 빅테크 개별주에 집중돼 있었다. 시장이 좋을 때는 수익이 컸지만, 변동성이 커질 때는 자산 가치가 하루에도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출렁일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화장품 사업이 글로벌 경기와 소비 흐름에 민감한 업종인 만큼, 본업과 금융자산이 같은 경기 사이클에 묶여 있다는 점도 부담이었다. 사업이 흔들릴 때 금융자산까지 동시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세금 문제도 적지 않았다. B씨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로, 사실상 최고세율 구간에 해당했다. 연 6~7% 수익을 내더라도 세후 기준으로는 연 3%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어 단순히 수익률 수치만 보고 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필요가 있었다. 자산의 20%는 세후 수익률을 높이는 절세 자산에, 30%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현금 창출형 자산에, 나머지 50%는 장기 성장과 분산 투자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절세와 현금 창출 집중우선 절세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금융자산 70억원 가운데 약 15억원을 저쿠폰 채권과 보험·연금 자산으로 구성했다. 저쿠폰 채권은 이자를 적게 주는 대신,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올라 그 차익으로 수익을 얻는 채권이

    3. 3

      "내 세금이 살살 녹고 있네"…'홍명보호' 두고 불만 터졌다 [혈세 누수 탐지기]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호'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얼마 안 앞둔 상황에서 피파(FIFA) 랭킹이 한국보다 한참 낮은 코트디부아르에 '0 대 4' 대패한 후,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우려가 커진 탓입니다. A매치 2연패에 한국 랭킹은 22위에서 25위로 떨어졌습니다.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내 세금이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 의해 살살 녹고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축구협회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이 투입되는 데다, 홍 감독의 연봉이 그간 국내 국가대표팀 감독 중에서 1위로 추정되면서 "왜 우리 세금으로 제대로 된 결과를 못 내놓는 것이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5년 평균 보조금 356억…국가보조금은 3배 올라한경 혈세 누수 탐지기팀이 지난 5년간 축구협회의 보조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356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가보조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 투표권(기금-이하 복표수익) 등을 합산으로 예산안이 아니라 순수 집행된 액수만 추린 결과입니다. 순수 국가보조금을 제외해도 사실상 준조세 성격을 가져 경영 공시에 포함됩니다. 국가보조금은 연도별로 수식억원씩 예산이 편성될 수 있지만, 쓰지 않으면 반환하는 형태입니다.연도별로는 2021년 331억원, 2022년 375억원, 2023년 391억원, 2024년 432억원, 2025년 250억원입니다. 연도별로 건축비나 행사비, 복표수익(스포츠토토)가 달라질 수 있어 편차가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 기관 중에서도 가장 국가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가장 최근인 작년 축구협회는 순수 국고보조금만 76억원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3배 많은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