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와 약 150만달러 규모의 플라스미드 임상용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해당 임상용 의약품은 다음 달 생산에 들어가 내년 3월에 공급이 완료될 예정입니다.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하고 있는 DNA백신 개발 기업으로 존슨 홉킨스의대와 협력해 알러지, 암, 감염병질환에 대한 DNA백신의 임상개발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최근 플라스미드 기반 임상용 의약품 위탁생산시설에 생산의뢰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