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이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최희섭은 오늘(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 vs 피츠버그 경기에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최희섭은 19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한국인 타자 중 KBO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경험한 타자 출신"이라며 "후배들이 활약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를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시청자들에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최희섭은 “이종범 해설위원이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니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조언했다"면서 “떨리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과 기술적인 부분들을 최희섭 만의 색깔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