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지연우 보디빌더가 엄청난 근육을 뽐냈다.`스타킹` 보디빌더 지연우는 17일 SBS 예능 `스타킹`에서 청순한 외모에 가수 김종국을 능가하는 우람한 근육을 선보였다.지연우는 "제가 키가 170cm인데 과거 48kg, 44 사이즈였다"면서 "그땐 슈퍼에 가면 무거운 물건도 제대로 들 수 없었는데, 이젠 너끈하게 든다"고 말했다.지연우의 근육에 MC 이특은 “형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줬다.지연우는 “‘스타킹’에 출연 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며 “‘스타킹’의 위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됐다”고 밝혔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