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 유성구, 고위험 음주 감소율 전국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음주 감소율 등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25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지역보건사업에 활용한 실적을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1곳과 지방자치단체 8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유성구는 조사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 및 자료 활용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사가 시작된 2008년 고위험음주율은 25.8%에 달했으나, 지난해 2015년 11.7%로 14.1%가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구는 이런 결과를 찾아가는 건강100세 버스 운영과 각 지역에 거점을 두고 운영하는 건강100세 지원센터,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건강 인식개선 등 예방과 관리의 보건행정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자료를 지역 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북창동 상가건물서 화재…퇴근시간대 연기 확산 일대 혼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도심 한 가운데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으로 짙은 연기가 확산해 일대에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오후 6시 48분께부터는 화재 진압으로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차로도 일부가 통제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서울 중구 북창동 화재 신고…짙은 연기 자욱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소방 당국은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고독사 60대 고독사 여성…옆 건물 화재 대피 유도 중 발견 '씁쓸'

      경기 동두천시에서 고독사한 60대 여성이 사망한 지 수일이 지난 후 발견됐다. 이조차 인근 건물 화재로 인한 수색 작업 가운데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추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주택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도 돌아다니며 대피 안내와 거주자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불이 난 주택 옆 건물 한 가구에 살던 6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집 안에 있지만 문은 잠겨있고,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소방관들은 문을 개방해 들어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가족과 연락도 끊긴 채 혼자 살아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검 결과 발견 일주일 이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이날 화재는 다른 인명피해 없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