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연세우유는 상하이 등에서 사업을 벌였다. 김석수 연세대 이사장은 “지난 1년간 합작 계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연세우유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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